월간 「옵서버」지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형사4부 김준규검사는 10일 청와대 비서실 한현령행정관등 3명의 청와대 관계자들을 불러 참고인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이날 이들로부터 고속전철 건설사업및 제2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둘러싸고 정치자금의 조성을 추진했는지등 「옵서버」기사내용에 관한 진술을 들었으나 관계자들은 이를 모두 부인했다.
검찰은 이날 이들로부터 고속전철 건설사업및 제2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둘러싸고 정치자금의 조성을 추진했는지등 「옵서버」기사내용에 관한 진술을 들었으나 관계자들은 이를 모두 부인했다.
1992-08-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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