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10일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우리는 단합하여 한 덩어리가 되면 못할 것이 없다는 민족저력의 실체를 세계적으로 보여주었다』며서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우리 민족의 이런 저력과 자신감이 모든 분야에 파급되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특히 황영조선수가 마라톤에서 태극기를 달고 금메달을 획득하는 장면을 보고 국민 모두가 한 덩어리가 되었을 것이며 이는 문자 그대로 민족의 저력을 보여준 쾌거였다』고 치하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특히 황영조선수가 마라톤에서 태극기를 달고 금메달을 획득하는 장면을 보고 국민 모두가 한 덩어리가 되었을 것이며 이는 문자 그대로 민족의 저력을 보여준 쾌거였다』고 치하했다.
1992-08-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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