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미군입국 항의/파스대통령 “의회승인 안받았다” 출국 요구

볼리비아,미군입국 항의/파스대통령 “의회승인 안받았다” 출국 요구

입력 1992-08-10 00:00
수정 1992-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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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파스(볼리비아)UPI 연합】 하이메 파스 볼리비아대통령은 현재 볼리비아에서 활동 중인 미군사파견단이 볼리비아 정부나 의회의 승인없이 입국함으로써 볼리비아를 무시하는 행위를 자행했다고 8일 비난했다.그는 이날 엘 알토시에서 개최된 국군의 날 기념 군사퍼레이드가 진행되는 가운데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이러한 방법으로 돕고자 한다면 이는 볼리비아를 무시하는 것이며 차라리 돕지 않는 것이 낫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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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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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대통령은 육군참모총장 오스카 바르가스 장군이 배석한 이 회견에서 지난 6월 15일 볼리비아인들에게 마약단속 훈련을 시키기 위해 도착한 1백22명의 미군사요원들이 볼리비아정부의 승인없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1992-08-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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