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미군입국 항의/파스대통령 “의회승인 안받았다” 출국 요구

볼리비아,미군입국 항의/파스대통령 “의회승인 안받았다” 출국 요구

입력 1992-08-10 00:00
수정 1992-08-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라 파스(볼리비아)UPI 연합】 하이메 파스 볼리비아대통령은 현재 볼리비아에서 활동 중인 미군사파견단이 볼리비아 정부나 의회의 승인없이 입국함으로써 볼리비아를 무시하는 행위를 자행했다고 8일 비난했다.그는 이날 엘 알토시에서 개최된 국군의 날 기념 군사퍼레이드가 진행되는 가운데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이러한 방법으로 돕고자 한다면 이는 볼리비아를 무시하는 것이며 차라리 돕지 않는 것이 낫다』고 경고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파스대통령은 육군참모총장 오스카 바르가스 장군이 배석한 이 회견에서 지난 6월 15일 볼리비아인들에게 마약단속 훈련을 시키기 위해 도착한 1백22명의 미군사요원들이 볼리비아정부의 승인없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1992-08-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