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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췌장과 신장을 동시에 이식받았던 환자가 회복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중앙병원 장기이식팀(팀장 손광현교수·흉부외과)은 6일 지난달 4일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32세의 남자로부터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한 신부전 치료를 위해 췌장과 신장을 동시에 이식받았던 신모씨(26·여)가 정상회복됨으로써 퇴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집도의 일반외과 한덕종교수는 『이식환자는 아무런 합병증 없이 수출후 16일째 췌장과 신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돼 인슐린 투여와 혈액투석 등의 다른 조치가 필요없는 상태로 회복돼 퇴원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1992-08-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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