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북한이 남북이산가족방문단 교환을 핵문제 거론중지등의 전제조건을 내세워 무산시킴에 따라 남포공단조사단과 최각규부총리의 방북등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8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김달현 정무원 부총리의 서울방문때 9월초이전에 최부총리의 방북을 허용하겠다고 밝히고도 아직까지 초청장을 우리측에 보내지 않고 있으며 이때문에 최부총리의 방북에 따른 남북한간 실무협의조차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8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김달현 정무원 부총리의 서울방문때 9월초이전에 최부총리의 방북을 허용하겠다고 밝히고도 아직까지 초청장을 우리측에 보내지 않고 있으며 이때문에 최부총리의 방북에 따른 남북한간 실무협의조차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992-08-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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