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러시아는 국제사회가 이라크에 대해 모종의 행동을 취할 경우 이에 참가하기 위해 걸프지역에 군함을 파견할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군 고위관계자가 7일 밝혔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전했다.
이 통신은 빅토르 두비닌 러시아 군참모총장의 말을 인용,『걸프지역의 러시아군함 파견여부는 보리스 옐친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러시아해군 소속 군함 수척이 걸프지역으로 향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통신은 빅토르 두비닌 러시아 군참모총장의 말을 인용,『걸프지역의 러시아군함 파견여부는 보리스 옐친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러시아해군 소속 군함 수척이 걸프지역으로 향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2-08-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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