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시 남구 매암동 울산공단내 불소화학제품 생산업체인 울산화학 노조(위원장 홍성근)가 회사측과의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5일 하오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이 회사 노사양측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단체협상에서 휴가비를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하고 중·고등학생 자녀에 대한 학자금 보조등에는 잠정적으로 합의했으나 단체협상과 임금협상을 동시에 타결짓자는 노조측 주장을 회사측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서 협상이 결렬됐다.
이 회사 노사양측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단체협상에서 휴가비를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하고 중·고등학생 자녀에 대한 학자금 보조등에는 잠정적으로 합의했으나 단체협상과 임금협상을 동시에 타결짓자는 노조측 주장을 회사측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서 협상이 결렬됐다.
1992-08-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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