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특융 이번 국회 처리를 증시 안정위해 조기 집행”/이 재무

“한은특융 이번 국회 처리를 증시 안정위해 조기 집행”/이 재무

입력 1992-08-06 00:00
수정 1992-08-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용만재무부장관은 5일 『증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조9천억원의 한은특융지급보증동의안을 이번 임시국회 회기동안에 처리해줄 것을 민자당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이번 회기에 동의안이 처리되지 못하면 국회등의 절차없이 특융을 집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3개투신사에 대한 한은특융은 늦어도 다음주말까지는 집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장관은 또 『최근 증시가 여러 요인으로 종합주가지수 5백선이하로 내려가는등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나 직접적인 증시부양책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증시의 체질을 강화하기 위한 주변여건을 다지는 제도적 개선책등은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1992-08-0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