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 국가주석 양상곤(85)의 장남 양소명(사진작가·중국당대촬영협회 주석)은 그의 부친이 올가을 당제14기 전국대표대회(14전대회)를 통해 국가주석직을 비롯한 공직에서 물러날 것임을 밝혔다고 홍콩신문들이 5일 보도했다.
홍콩신문들은 중국사진작가 대표단을 이끌고 지난 40여일간 미국을 방문하고 귀국길에 홍콩에 도착한 양소명이 4일 홍콩사진작가협회가 주최한 환영만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홍콩신문들은 중국사진작가 대표단을 이끌고 지난 40여일간 미국을 방문하고 귀국길에 홍콩에 도착한 양소명이 4일 홍콩사진작가협회가 주최한 환영만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1992-08-0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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