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서안 「이」 정착촌/민간건설도 전면중단

요르단서안 「이」 정착촌/민간건설도 전면중단

입력 1992-08-06 00:00
수정 1992-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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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로이터 연합】 요르단강 서안 점령지에 배치된 이스라엘군은 이 지역에서의 유태인 정착을 위한 새 민간주택 건설을 전면 동결시키도록 명령했다고 이스라엘 주택부 대변인이 5일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같은 명령이 점령지 주둔군과 국방부로부터 나왔으며 이 동결명령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우리는 모른다』고 말했다.

요르단강 서안에서는 주택건설허가권 등 각종 행정권을 군이 갖고 있다.

요르단강 서안지구 사령관 다니 야톰 소장 명의로 된 이 지시는 민간인 소유의 땅에 민간인의 자금으로 짓는 경우라 하더라도 공사 착공이 허용되지 않을 것임을 밝히고 있다고 이 대변인은 말했다.

1992-08-0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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