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단속 성과… 당분간 지속될듯
3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2·4분기중 전국에서 거래된 토지는 모두 23만5천8백86건,1억2백13만8천평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만4천3백99건,1억2천5백3만6천평에 비해 건수는 25%,면적은 18.3%가 각각 감소했다.
이로써 올 상반기중에 거래된 토지는 모두 45만3천1백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9만2천5백71건에 비해 23.5%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토지거래 감소현상은 대도시와 수도권지역에서 특히 두드러져 그동안 땅값 상승을 주도했던 서울은 3만5천7백72건,73만3천평으로 지난해 2·4분기의 5만9천98건,1백46만4천평보다 건수는 39.5%,면적은 49.9%나 감소한 것을 비롯,대전·인천·경기·광주·부산·충북 등지에서의 토지거래가 크게 줄었다.
또 외지인의 토지거래는 2만5천7백70건,2천6백19만평으로 지난해 2·4분기의 5만2백81건,3천4백5만5천평에 비해 건수는 48.7%,면적은 23.1%가 각각 줄었고 그동안 주요 투기대상이었던 녹지는 2만3천7백74건,1천2백26만8천평에서 1만4천19건,9백2만3천평으로 41%와 26.5%,임야는 1만6천3백50건,5천2백64만7천평에서 1만1천9백37건,4천5백89만7천평으로 27%와 12.8%가 각각 줄어들었다.
건설부는 토지거래가 이처럼 위축되고 있는 것은 강력한 투기단속과 함께 토지거래허가제와 토지공개념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투기심리가 해소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3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2·4분기중 전국에서 거래된 토지는 모두 23만5천8백86건,1억2백13만8천평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만4천3백99건,1억2천5백3만6천평에 비해 건수는 25%,면적은 18.3%가 각각 감소했다.
이로써 올 상반기중에 거래된 토지는 모두 45만3천1백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9만2천5백71건에 비해 23.5%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토지거래 감소현상은 대도시와 수도권지역에서 특히 두드러져 그동안 땅값 상승을 주도했던 서울은 3만5천7백72건,73만3천평으로 지난해 2·4분기의 5만9천98건,1백46만4천평보다 건수는 39.5%,면적은 49.9%나 감소한 것을 비롯,대전·인천·경기·광주·부산·충북 등지에서의 토지거래가 크게 줄었다.
또 외지인의 토지거래는 2만5천7백70건,2천6백19만평으로 지난해 2·4분기의 5만2백81건,3천4백5만5천평에 비해 건수는 48.7%,면적은 23.1%가 각각 줄었고 그동안 주요 투기대상이었던 녹지는 2만3천7백74건,1천2백26만8천평에서 1만4천19건,9백2만3천평으로 41%와 26.5%,임야는 1만6천3백50건,5천2백64만7천평에서 1만1천9백37건,4천5백89만7천평으로 27%와 12.8%가 각각 줄어들었다.
건설부는 토지거래가 이처럼 위축되고 있는 것은 강력한 투기단속과 함께 토지거래허가제와 토지공개념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투기심리가 해소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1992-08-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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