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박주봉조방수현/양궁 정재헌 아쉬운 「은」/여 핸드볼 홈팀 제압… 준결승 진출
【바르셀로나=올림픽특별취재단】 한국남녀배드민턴이 우승고지를 향해 힘찬 진군을 계속했다.
한국은 3일 이곳 배드민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5회 바르셀로나올림픽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1번시드의 김문수(29·부산진구청)박주봉(28·한국체육대조교)조가 말레이시아의 시덱형제조를 20으로 완파,결승전에 도약했다.
이번 올림픽에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배드민턴에서 강세를 보인 한국은 여자단식의 방수현(20·한국체육대2년)도 준결승전에서 난적 중국의 탕지홍을 20으로 일축,결승전에 나서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심은정(21·담배인삼공사)길영아(22·부산외대)조는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관웨이첸농춘화조에 12로 져 동메달에 그쳤다.
기대를 모았던 남자양궁의 소년궁사 정재헌(18·경북고3년)은 결승전에서 분패,은메달에 만족해야했다.
한편 남자유도 60㎏급의 윤현(26·쌍용)은 은메달을,남자체조 유옥렬(19·경희대)은 동메달을 각각 따냈다.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여자핸드볼은 예선B조 마지막 경기에서 홈팀 스페인을 2818로 가볍게 제압,2승1무의 전적으로 조수위를 차지,4강에 진출함으로써 금메달의 꿈을 영글게 했다.
이로써 한국은 금6·은2·동4개로 메달레이스 8위를 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올림픽특별취재단】 한국남녀배드민턴이 우승고지를 향해 힘찬 진군을 계속했다.
한국은 3일 이곳 배드민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5회 바르셀로나올림픽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1번시드의 김문수(29·부산진구청)박주봉(28·한국체육대조교)조가 말레이시아의 시덱형제조를 20으로 완파,결승전에 도약했다.
이번 올림픽에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배드민턴에서 강세를 보인 한국은 여자단식의 방수현(20·한국체육대2년)도 준결승전에서 난적 중국의 탕지홍을 20으로 일축,결승전에 나서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심은정(21·담배인삼공사)길영아(22·부산외대)조는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관웨이첸농춘화조에 12로 져 동메달에 그쳤다.
기대를 모았던 남자양궁의 소년궁사 정재헌(18·경북고3년)은 결승전에서 분패,은메달에 만족해야했다.
한편 남자유도 60㎏급의 윤현(26·쌍용)은 은메달을,남자체조 유옥렬(19·경희대)은 동메달을 각각 따냈다.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여자핸드볼은 예선B조 마지막 경기에서 홈팀 스페인을 2818로 가볍게 제압,2승1무의 전적으로 조수위를 차지,4강에 진출함으로써 금메달의 꿈을 영글게 했다.
이로써 한국은 금6·은2·동4개로 메달레이스 8위를 달리고 있다.
1992-08-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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