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 등 2개사 10월 유상증자 불허

현대정공 등 2개사 10월 유상증자 불허

입력 1992-07-31 00:00
수정 1992-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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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계열사인 현대정공과 대한알루미늄은 여신관리규정 위반으로 10월에도 유상증자를 할수 없게 됐다.

상장사협의회는 30일 유상증자조정위원회를 열고 현대정공과 대한알루미늄이 10월 납입예정으로 각각 신청한 4백95억원과 90억원의 유상증자를 허용치 않기로 했다.

현대정공과 대한알루미늄은 유상증자계획서를 제출한 다음달부터 3개월내에 증자가 확정되지 않으면 새로이 신청을 해야한다는 지난 1월의 규정으로 다시 유상증자를 신청,빨라야 12월 납입분부터 조정을 받게 됐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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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방의 70억원을 포함,12개사 4백23억원의 유상증자는 허용했다.

1992-07-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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