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자금 3천억 공급/한은,6천억 재할인 지원도

중기자금 3천억 공급/한은,6천억 재할인 지원도

입력 1992-07-31 00:00
수정 1992-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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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중소기업에 대한정부의 자금지원방침에 따라 통화채의 환매를 통해 은행들에 3천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30일 한은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통화관리를 위해 각은행들에 통화채를 안기고 흡수했던 자금중 중소기업은행에 지난 15일과 28일 각각 5백억원,국민은행·시중및 지방은행에 2천억원등 3천억원을 풀어줬다.

이들 은행들은 한은이 통화채 환매를 통해 지원해준 자금으로 중소기업의 상업어음 할인재원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한은은 이들 은행의 상업어음 할인금액중 60∼70%를 재할인해줄 계획이다.

이에따라 한은이 이번에 은행들에 풀어준 3천억원과 한은이 재할인을 통해 지원해줄 6천억원등 도합 9천억원의 자금이 하반기중 중소기업들에 제공된다.

1992-07-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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