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환은,“4백만불 법원공탁”
【로스앤젤레스 연합】 사용방법을 둘러싸고 물의를 빚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폭동피해성금 분배문제가 27일저녁(이하 현지시간)관계자들의 합의로 극적으로 타결의 실마리를 잡는듯 했으나 28일 실행과정에서 이 합의가 무산돼 해결전망이 어두워졌다.
피해자협의회의 이정 회장,성금관리위원회 전수웅 임시위원장,대한적십자사 윤석인 사회봉사부장,중재인 양현승목사 등 4명은 한국에서 송금돼 피해자협의회 계좌에 묶여 있는 성금의 80%와 미국에서 모금된 돈중 분배하고 남은 성금을 통합해 피해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본국성금중 20%는 교민사회를 위한 사업에 사용키로 합의하고 합의서에 서명했었다.
본국성금 4백45만달러는 성금관리위가 피해자협의회 계좌로 넘겨준뒤 지불정지를 청구한 상태여서 28일 하오 4시를 넘기면 지불정지가 해제되는데 가주외환은행측은 이 돈을 법원에 공탁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성금관리문제가 법정으로 비화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연합】 사용방법을 둘러싸고 물의를 빚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폭동피해성금 분배문제가 27일저녁(이하 현지시간)관계자들의 합의로 극적으로 타결의 실마리를 잡는듯 했으나 28일 실행과정에서 이 합의가 무산돼 해결전망이 어두워졌다.
피해자협의회의 이정 회장,성금관리위원회 전수웅 임시위원장,대한적십자사 윤석인 사회봉사부장,중재인 양현승목사 등 4명은 한국에서 송금돼 피해자협의회 계좌에 묶여 있는 성금의 80%와 미국에서 모금된 돈중 분배하고 남은 성금을 통합해 피해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본국성금중 20%는 교민사회를 위한 사업에 사용키로 합의하고 합의서에 서명했었다.
본국성금 4백45만달러는 성금관리위가 피해자협의회 계좌로 넘겨준뒤 지불정지를 청구한 상태여서 28일 하오 4시를 넘기면 지불정지가 해제되는데 가주외환은행측은 이 돈을 법원에 공탁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성금관리문제가 법정으로 비화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1992-07-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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