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증권사들 채권매입 주력

외국 증권사들 채권매입 주력

입력 1992-07-30 00:00
수정 1992-07-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채권값이 꾸준한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외국증권사들이 주식투자보다는 채권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국계 시티코프증권과 BTI증권,영국계 자딘플레밍과 베어링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들은 앞으로 채권수익률이 하락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아래 보유주식을 처분하고 채권매수에 본격 나서고 있다.

시티코프증권은 외국증권사 중 가장 활발하게 채권투자를 벌여 지점영업개시 한달전인 지난달 초부터 꾸준히 채권매입에 나서 현재 영업기금의 60%인 1백20억원을 국공채,회사채 등에 투자해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1992-07-3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