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상군 이라크투입 불원/부시,유엔휴전안 이행 계속 강조

미,지상군 이라크투입 불원/부시,유엔휴전안 이행 계속 강조

입력 1992-07-30 00:00
수정 1992-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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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UPI AP 로이터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28일 사담 후세인의 이라크정부와 추후 대결할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그를 권좌에서 축출하기 위해 미지상군을 이라크에 보낼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상오 백악관에서 공화·민주 양당 의회 지도자들과 이라크 사태를 논의한 자리에서 후세인 축출을 위한 지상군 파병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같은 방안은 유엔의 재가를 받은바 없으며 누구의 아들을 바그다드에 보내기를 원하느냐』고 대답,즉각적인 병력파견 가능성을 부인했다고 말린 피츠워터 백악관대변인이 전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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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은 그러나 『유엔종전결의 이행과 유엔평화유지군의 능력강화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결의를 계속 과시할것』임을 강조했다고 피츠워터 대변인은 덧붙였다.

1992-07-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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