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상군 이라크투입 불원/부시,유엔휴전안 이행 계속 강조

미,지상군 이라크투입 불원/부시,유엔휴전안 이행 계속 강조

입력 1992-07-30 00:00
수정 1992-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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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UPI AP 로이터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28일 사담 후세인의 이라크정부와 추후 대결할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그를 권좌에서 축출하기 위해 미지상군을 이라크에 보낼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상오 백악관에서 공화·민주 양당 의회 지도자들과 이라크 사태를 논의한 자리에서 후세인 축출을 위한 지상군 파병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같은 방안은 유엔의 재가를 받은바 없으며 누구의 아들을 바그다드에 보내기를 원하느냐』고 대답,즉각적인 병력파견 가능성을 부인했다고 말린 피츠워터 백악관대변인이 전했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 중인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럼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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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은 그러나 『유엔종전결의 이행과 유엔평화유지군의 능력강화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결의를 계속 과시할것』임을 강조했다고 피츠워터 대변인은 덧붙였다.

1992-07-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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