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상군 이라크투입 불원/부시,유엔휴전안 이행 계속 강조

미,지상군 이라크투입 불원/부시,유엔휴전안 이행 계속 강조

입력 1992-07-30 00:00
수정 1992-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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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UPI AP 로이터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28일 사담 후세인의 이라크정부와 추후 대결할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그를 권좌에서 축출하기 위해 미지상군을 이라크에 보낼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상오 백악관에서 공화·민주 양당 의회 지도자들과 이라크 사태를 논의한 자리에서 후세인 축출을 위한 지상군 파병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같은 방안은 유엔의 재가를 받은바 없으며 누구의 아들을 바그다드에 보내기를 원하느냐』고 대답,즉각적인 병력파견 가능성을 부인했다고 말린 피츠워터 백악관대변인이 전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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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은 그러나 『유엔종전결의 이행과 유엔평화유지군의 능력강화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결의를 계속 과시할것』임을 강조했다고 피츠워터 대변인은 덧붙였다.

1992-07-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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