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방서 폭행신고식 50대 중태빠져 입원

감방서 폭행신고식 50대 중태빠져 입원

이천열 기자 기자
입력 1992-07-29 00:00
수정 1992-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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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원렬기자】 교도소에 수감중인 50대가 신고식을 하다 감방 동료들로 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28일 대전교도소에 따르면 이날 상오 2시쯤 대전시 유성구 대정동 대전교도소에서 폭력혐의로 수감중인 조원수씨(53·대전시 동구 가양동 445의 23)가 수감 4시간여만에 입에서 피를 흘리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교도관들이 충남대병원으로 옮겼다는 것이다.

1992-07-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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