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김대중대표는 27일 민자당과의 양당대표회담과 관련,『8월 임시국회를 3당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소집하지 않는다는 조건이면 김영삼대표를 만나겠다』고 말해 민자·민주양당대표회담을 수용할 뜻을 밝혔다.
김대표는 이날 대표회담개최문제를 놓고 당내 입장정리를 위해 가진 최고위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같은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결국 민자당의 8월 국회소집 명분을 얻기 위한 제안인만큼 만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고위원들사이에 대표회담개최를 둘러싸고 격론이 벌어져 오는 29일 당무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내기로 했다.
김대표는 이날 대표회담개최문제를 놓고 당내 입장정리를 위해 가진 최고위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같은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결국 민자당의 8월 국회소집 명분을 얻기 위한 제안인만큼 만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고위원들사이에 대표회담개최를 둘러싸고 격론이 벌어져 오는 29일 당무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내기로 했다.
1992-07-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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