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국회 내일 자동폐회/9월회기 불투명
14대개원국회가 자치단체장선거실시를 둘러싼 여야간 극심한 의견대립으로 안건처리는 물론 원구성조차 하지 못한채 오는 28일 자동폐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회정상화와 장선거문제를 절충하기위한 여야대표회담도 각당의 이해가 엇갈려 불투명해짐으로써 경색정국의 장기화가 불가피하며 접점이 찾아지지 않는한 여야대치상황은 오는 9월 정기국회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민자·민주양당은 28일쯤 사무총장회담을 통해 민주당이 주장하는 김영삼·김대중양당대표회담의 전제조건인 장선거실시문제를 절충할 예정이나 실시시기에 관한 양당간의 입장차이가 워낙 커 합의점을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특히 정부·여당의 「장선거 연내실시불가」입장에 어떠한 변화가 없을 경우 7월말부터 전국적으로 「부정선거규탄및 장선거관철을 위한 시국강연회」를 개최하는등 장외공세를 강화할 방침이어서 이에따른 정국긴장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국민당은 김영삼·정주영대표회담을 27일로 합의해놓고도 25일 일방적으로 파기,8월초 민자·국민양당의 임시국회공동소집여부도 불투명한 상태이다.
이에따라 민자당은 이번주중 야당측과의 다각적인 접촉을 통해 김영삼·김대중,김영삼·정주영대표회담의 성사를 도출해낼 계획이다.
그러나 민자당은 야당측이 국회정상화에 불응하더라도 8월3일쯤 10일 또는 14일 회기의 임시국회소집을 강행할 태세여서 향후 정국추이와 관련,주목된다.
14대개원국회가 자치단체장선거실시를 둘러싼 여야간 극심한 의견대립으로 안건처리는 물론 원구성조차 하지 못한채 오는 28일 자동폐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회정상화와 장선거문제를 절충하기위한 여야대표회담도 각당의 이해가 엇갈려 불투명해짐으로써 경색정국의 장기화가 불가피하며 접점이 찾아지지 않는한 여야대치상황은 오는 9월 정기국회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민자·민주양당은 28일쯤 사무총장회담을 통해 민주당이 주장하는 김영삼·김대중양당대표회담의 전제조건인 장선거실시문제를 절충할 예정이나 실시시기에 관한 양당간의 입장차이가 워낙 커 합의점을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특히 정부·여당의 「장선거 연내실시불가」입장에 어떠한 변화가 없을 경우 7월말부터 전국적으로 「부정선거규탄및 장선거관철을 위한 시국강연회」를 개최하는등 장외공세를 강화할 방침이어서 이에따른 정국긴장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국민당은 김영삼·정주영대표회담을 27일로 합의해놓고도 25일 일방적으로 파기,8월초 민자·국민양당의 임시국회공동소집여부도 불투명한 상태이다.
이에따라 민자당은 이번주중 야당측과의 다각적인 접촉을 통해 김영삼·김대중,김영삼·정주영대표회담의 성사를 도출해낼 계획이다.
그러나 민자당은 야당측이 국회정상화에 불응하더라도 8월3일쯤 10일 또는 14일 회기의 임시국회소집을 강행할 태세여서 향후 정국추이와 관련,주목된다.
1992-07-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연예인 샤워 영상에 “귀 뒤 안 씻는 사람 많아”… 냄새 성토대회, 무슨 일? [넷만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19/SSC_2026041910593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