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조승용기자】 23일 하오4시쯤 전북 진안군 용담면 월계리 와정마을 앞 하천에서 교회수련회에 참가했던 송판석군(16·군산기계공고2년)이 물에 빠진 전창근군(11·군산문화국교5년)을 구하고 자신은 급류에 휘말려 익사했다.
1992-07-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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