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초중생 578명 대상 의식조사/시기는 “5년이내” 23%·“10년내” 26%
우리나라 청소년의 대부분은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주체는 대통령등 정치지도자가 아니라 청소년을 포함한 국민개개인의 힘이라는 의견을 보였다.이는 흥사단이 최근 국민학교와 중학교에 재학중인 남·여학생 5백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일에 관한 청소년의식조사」에서 밝혀졌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에 해당하는 4백34명이 「통일의 주체는국민개개인」이라고 응답했다.반면 「대통령등 정치지도자」라고 답한 청소년은 5.9%,「사회 여러분야의 지도자」라는 반응은 2.9%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일시기에 대해서는 「10년이내」가 26%로 가장 많았고 「2∼3년이내」25.4%,「5년이내」23.3%,「20년이내」7.4%의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청소년들의 대부분이 10년안에 통일이 이뤄질 것이라는 긍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북한사회에 대해 66%는 「조금알고 있다」고 응답한데 비해 「많이안다」는 7.1%에 불과했다.그나마 24%는 「잘모른다」,1.9%는「전혀알지 못한다」고 응답해왔다.북한사회에 관한 정보를 얻는 경로로는 텔레비전,신문등 언론매체가 38.9%,선생님에게서가 19.5%,책을 통해서가 16.9%로 나타났다.
가장 좋아하는 나라를 묻는 질문에서 북한은 미국(59%)에 이어 2위(29%)를 차지했다.또 가장 싫어하는 나라를 묻는 질문에도 일본(58%)다음 순서로 북한(22%)을 꼽아 좋고싫어하는 쪽이 뒤섞여 나타났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대부분은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주체는 대통령등 정치지도자가 아니라 청소년을 포함한 국민개개인의 힘이라는 의견을 보였다.이는 흥사단이 최근 국민학교와 중학교에 재학중인 남·여학생 5백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일에 관한 청소년의식조사」에서 밝혀졌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에 해당하는 4백34명이 「통일의 주체는국민개개인」이라고 응답했다.반면 「대통령등 정치지도자」라고 답한 청소년은 5.9%,「사회 여러분야의 지도자」라는 반응은 2.9%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일시기에 대해서는 「10년이내」가 26%로 가장 많았고 「2∼3년이내」25.4%,「5년이내」23.3%,「20년이내」7.4%의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청소년들의 대부분이 10년안에 통일이 이뤄질 것이라는 긍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북한사회에 대해 66%는 「조금알고 있다」고 응답한데 비해 「많이안다」는 7.1%에 불과했다.그나마 24%는 「잘모른다」,1.9%는「전혀알지 못한다」고 응답해왔다.북한사회에 관한 정보를 얻는 경로로는 텔레비전,신문등 언론매체가 38.9%,선생님에게서가 19.5%,책을 통해서가 16.9%로 나타났다.
가장 좋아하는 나라를 묻는 질문에서 북한은 미국(59%)에 이어 2위(29%)를 차지했다.또 가장 싫어하는 나라를 묻는 질문에도 일본(58%)다음 순서로 북한(22%)을 꼽아 좋고싫어하는 쪽이 뒤섞여 나타났다.
1992-07-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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