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3개업체 “랭크”/삼성그룹 18위… 기아·럭키 새로 진입/순익증가 현대차 2백70%로 11위/1위는 1,237억불 매출 기록한 미GM사
시사경제지 「포천」이 지난해 매출액 기준으로 최근 선정한 세계 5백대 기업에 우리나라의 삼성그룹등 13개 기업이 포함됐다.
기아자동차와 럭키가 올해 새로 5백대 기업에 진입했으며 삼성을 제외한 모든 기업이 지난해보다 순위가 뛰어 올랐다.
○대부분 순위상승
5백대 기업에는 삼성그룹이 18위,대우그룹이 43위,선경 96위,쌍용 1백1위,현대자동차 1백70위,포항제철 1백79위,현대중공업 2백13위,효성 2백46위,금성사 2백86위,기아자동차 3백50위,호남정유 3백69위,두산 3백88위,럭키 4백44위에 각각 랭크됐다.
지난해 매출액규모에서 14위에 올랐던 삼성그룹은 총매출액 4백37억1백90만달러로 올해에는 18위로 다소 쳐졌으며 순이익면에서는 3억4천7백30만달러로 1백26위,총자산은 4백32억9천30만달러로 19위,종업원은 18만7천3백77명으로 20위를 각각 차지했다.
지난해 45위에서 43위로 두단계 오른 대우는 총매출액이 2백53억6천2백60만달러이며 종업원은 8만1천6백7명으로 82위를 기록했다.
○선경 96위로 껑충
지난해 1백24위에서 96위로 껑충 뛰어오른 선경은 총매출액이 1백30억6천7백50만달러이며 순이익은 6천1백60만달러로 3백48위,총자산은 1백6억7천9백90만달러로 1백44위,종업원은 2만1천5백77명으로 3백33위였다.
쌍용도 총매출액 1백27억1천9백80만달러로 1백65위에서 1백1위로 올라섰으며 순이익은 1억1천10만달러로 2백81위,총자산은 1백9억3천3백80만달러로 1백36위,종업원은 2만3천8백50명으로 3백7위였다.
단일기업으로 가장 높이 랭크된 현대자동차는 82억8천9백2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지난해의 1백92위에서 1백70위로 올라 섰으며 포항제철 역시 79억9천1백10만달러로 1백93위에서 1백79위로 올랐다.
○단일기업 최상위
지난해 2백43위에서 2백13위로 오른 현대중공업은 68억2천2백70만달러의 매출을 보였으며 3억1천80만달러의 순이익으로 이 부문에서 1백41위를 기록했다.
올해 3백50위로 5백대 기업에 진입한 기아자동차는 매출액 39억2천3백50만달러,순이익 2천1백40만달러로 3백96위,총자산 45억6천3백70만달러로 3백11위,종업원 2만2천1백3명으로 3백27위였으며 4백44위에 진입한 럭키는 매출액 30억5천2백10만달러,순이익 3천4백30만달러로 3백84위,총자산 42억5백10만달러로 3백35위를 각각 기록했다.
○2위 로열더치쉘사
5백대 기업중 1위는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사로 총매출액은 1천2백37억8천10만달러이며 총자산 1천8백43억2천5백50만달러,종업원 75만6천3백명으로 이 부문에서도 수위를 차지했다.그러나 순이익면에서는 44억5천2백8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5백대 기업중 4백90위로 집계됐다.
2위는 영국의 로열더치 쉘그룹으로 매출액 1천38억3천4백80만달러,3위는 미국의 엑슨사로 1천32억4천2백만달러이며 특히 엑슨사는 56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이 부문의 수위를 차지했다.
○매출증가 1위 쌍용
매출액 증가에서는 쌍용이 90년 대비,57.6%의 증가율로 4위,럭키가 35.4%로 15위,선경이 22.2%로 41위에 각각 올랐다.순이익 증가에서는 현대중공업이 90년에 비해 2백70.7%의 신장세를 나타내 11위,포항제철은77.8%로 33위,효성은 53.3%로 44위에 랭크됐다.
업종별로는 현대중공업이 운송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음료부문에서 두산은 15위,화공부문에서 럭키는 38위,전자부문에서 삼성그룹은 5위,대우는 10위,금성사는 31위에 각각 올랐다.또 철강재에서는 효성이 4위,제철에서는 포항제철이 15위,자동차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가 22위,석유화학에서는 선경이 21위,쌍용이 23위,호남정유가 44위를 차지했다.<우득정기자>
시사경제지 「포천」이 지난해 매출액 기준으로 최근 선정한 세계 5백대 기업에 우리나라의 삼성그룹등 13개 기업이 포함됐다.
기아자동차와 럭키가 올해 새로 5백대 기업에 진입했으며 삼성을 제외한 모든 기업이 지난해보다 순위가 뛰어 올랐다.
○대부분 순위상승
5백대 기업에는 삼성그룹이 18위,대우그룹이 43위,선경 96위,쌍용 1백1위,현대자동차 1백70위,포항제철 1백79위,현대중공업 2백13위,효성 2백46위,금성사 2백86위,기아자동차 3백50위,호남정유 3백69위,두산 3백88위,럭키 4백44위에 각각 랭크됐다.
지난해 매출액규모에서 14위에 올랐던 삼성그룹은 총매출액 4백37억1백90만달러로 올해에는 18위로 다소 쳐졌으며 순이익면에서는 3억4천7백30만달러로 1백26위,총자산은 4백32억9천30만달러로 19위,종업원은 18만7천3백77명으로 20위를 각각 차지했다.
지난해 45위에서 43위로 두단계 오른 대우는 총매출액이 2백53억6천2백60만달러이며 종업원은 8만1천6백7명으로 82위를 기록했다.
○선경 96위로 껑충
지난해 1백24위에서 96위로 껑충 뛰어오른 선경은 총매출액이 1백30억6천7백50만달러이며 순이익은 6천1백60만달러로 3백48위,총자산은 1백6억7천9백90만달러로 1백44위,종업원은 2만1천5백77명으로 3백33위였다.
쌍용도 총매출액 1백27억1천9백80만달러로 1백65위에서 1백1위로 올라섰으며 순이익은 1억1천10만달러로 2백81위,총자산은 1백9억3천3백80만달러로 1백36위,종업원은 2만3천8백50명으로 3백7위였다.
단일기업으로 가장 높이 랭크된 현대자동차는 82억8천9백2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지난해의 1백92위에서 1백70위로 올라 섰으며 포항제철 역시 79억9천1백10만달러로 1백93위에서 1백79위로 올랐다.
○단일기업 최상위
지난해 2백43위에서 2백13위로 오른 현대중공업은 68억2천2백70만달러의 매출을 보였으며 3억1천80만달러의 순이익으로 이 부문에서 1백41위를 기록했다.
올해 3백50위로 5백대 기업에 진입한 기아자동차는 매출액 39억2천3백50만달러,순이익 2천1백40만달러로 3백96위,총자산 45억6천3백70만달러로 3백11위,종업원 2만2천1백3명으로 3백27위였으며 4백44위에 진입한 럭키는 매출액 30억5천2백10만달러,순이익 3천4백30만달러로 3백84위,총자산 42억5백10만달러로 3백35위를 각각 기록했다.
○2위 로열더치쉘사
5백대 기업중 1위는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사로 총매출액은 1천2백37억8천10만달러이며 총자산 1천8백43억2천5백50만달러,종업원 75만6천3백명으로 이 부문에서도 수위를 차지했다.그러나 순이익면에서는 44억5천2백8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5백대 기업중 4백90위로 집계됐다.
2위는 영국의 로열더치 쉘그룹으로 매출액 1천38억3천4백80만달러,3위는 미국의 엑슨사로 1천32억4천2백만달러이며 특히 엑슨사는 56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이 부문의 수위를 차지했다.
○매출증가 1위 쌍용
매출액 증가에서는 쌍용이 90년 대비,57.6%의 증가율로 4위,럭키가 35.4%로 15위,선경이 22.2%로 41위에 각각 올랐다.순이익 증가에서는 현대중공업이 90년에 비해 2백70.7%의 신장세를 나타내 11위,포항제철은77.8%로 33위,효성은 53.3%로 44위에 랭크됐다.
업종별로는 현대중공업이 운송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음료부문에서 두산은 15위,화공부문에서 럭키는 38위,전자부문에서 삼성그룹은 5위,대우는 10위,금성사는 31위에 각각 올랐다.또 철강재에서는 효성이 4위,제철에서는 포항제철이 15위,자동차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가 22위,석유화학에서는 선경이 21위,쌍용이 23위,호남정유가 44위를 차지했다.<우득정기자>
1992-07-2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