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공 주권선언 채택/하벨,20일 사임 발표

슬로바키아공 주권선언 채택/하벨,20일 사임 발표

입력 1992-07-18 00:00
수정 1992-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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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브라티슬라바 로이터 AFP DPA 연합】 체크공화국과 더불어 체코슬로바키아연방을 구성하고 있는 슬로바키아공화국 의회는 17일 슬로바키아공화국이 체코연방으로부터 분리,독립하기 위한 1차적 조치로 주권선언을 채택했으며 이같은 주권선언이 발표된지 수분뒤에 바츨라프 하벨 체코연방대통령은 20일을 기해 연방대통령직을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블라디미르 메치아르 슬로바키아공화국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주권선언이 채택된뒤 행한 연설을 통해 『지금은 역사적 순간』이라고 흥분하면서 『이(주권선언)는 슬로바키아인들이 지난 수천년동안 희구해온 열망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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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슬로바키아공화국의 메치아르 총리와 그가 이끄는 「민주슬로바키아운동」은 독자적인 슬로바키아 헌법을 채택하고 체크공화국과의 장래관계 설정에 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등 독립국가 창설을 위한 구체적 조치들을 실천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1992-07-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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