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 ㅌ여중 1학년 이모양(13·일로읍 망월 3구)은 지난 7일 하오 9시쯤 집에 있던 제초제를 먹고 목포적십자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오던중 13일 상오 숨졌다.
이양은 지난 7일 하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중 같은 마을에 사는 김모씨(55·여)로 부터 자기밭에서 수박을 따먹었다며 붙들려 마을로 끌려가 동네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수박도둑으로 몰려 온갖 욕설을 들으며 수모를 당하자 크게 낙심,결백함을 보이기 위해 집에 있던 제초제를 마셨다는 것이다.<목포>
이양은 지난 7일 하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중 같은 마을에 사는 김모씨(55·여)로 부터 자기밭에서 수박을 따먹었다며 붙들려 마을로 끌려가 동네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수박도둑으로 몰려 온갖 욕설을 들으며 수모를 당하자 크게 낙심,결백함을 보이기 위해 집에 있던 제초제를 마셨다는 것이다.<목포>
1992-07-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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