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러시아 정부는 오는 9월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한국 및 일본방문을 계기로 새로운 동방정책을 정립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드레이 코지레프 외무장관은 지난 3일 외무부 산하 정책자문기관으로 창설된 대외정책협의회에서 러시아의 향후 대외정책기조를 설명하면서 『옐친대통령의 한국및 일본방문이 동방정책의 방향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이같은 언급은 러시아의 대아시아 정책에서 한국 일본 중국을 3대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주목된다.
안드레이 코지레프 외무장관은 지난 3일 외무부 산하 정책자문기관으로 창설된 대외정책협의회에서 러시아의 향후 대외정책기조를 설명하면서 『옐친대통령의 한국및 일본방문이 동방정책의 방향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이같은 언급은 러시아의 대아시아 정책에서 한국 일본 중국을 3대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주목된다.
1992-07-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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