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신대모집 공식 인정/가토관방,오늘 담화

일,정신대모집 공식 인정/가토관방,오늘 담화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2-07-06 00:00
수정 1992-07-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제징용·피해보상 등 언급안해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6일 구일본군이 한국인 종군위안부의 모집,관리및 위안소의 설치감독등에 직접 관여했다고 처음으로 공식인정하는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가토(가등)관방장관의 담화형식으로 발표될 발표문에는 종군위안부에 대한 일본군의 직접 관여는 인정하지만 강제징용과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등 후속조치와 유감표시등은 언급하지 않고 있다.

가토장관은 그러나 조사결과 발표후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형식으로 종군위안부에 대한 유감표시등 일본정부의 입장을 밝히고 후속조치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할 가능성이 있다°일본언론들은 일본정부는 종군위안부문제와 관련,다시 유감의 뜻을 밝히고 이들의 생활지원을 위한 기금창설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2-07-0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