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AFP 연합】 우크라이나 내각은 3일 경제개혁정책을 둘러싼 의회와의 마찰로 각료 2명을 제외하고 전원 사표를 제출했다.
우크라이나 정부 각 부처 장관들은 이날 비톨드 포킨 총리가 의회에서 의회측이 정부의 경제개혁정책을 뒷받침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는 연설을 한뒤 회의장에서 퇴장,일괄사표를 제출했으며 콘스탄틴 모로조프 국방장관과 볼로디미르 라노보이경제장관만이 사표를 내지 않았다.
의회측은 각료들의 사표 수리여부를 놓고 토의를 벌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 각 부처 장관들은 이날 비톨드 포킨 총리가 의회에서 의회측이 정부의 경제개혁정책을 뒷받침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는 연설을 한뒤 회의장에서 퇴장,일괄사표를 제출했으며 콘스탄틴 모로조프 국방장관과 볼로디미르 라노보이경제장관만이 사표를 내지 않았다.
의회측은 각료들의 사표 수리여부를 놓고 토의를 벌이고 있다.
1992-07-0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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