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소비 증가율 둔화/지난5년 평균보다 5%P 떨어져

전력소비 증가율 둔화/지난5년 평균보다 5%P 떨어져

입력 1992-07-01 00:00
수정 1992-07-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력소비가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동자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까지의 최대전력 수요는 1천7백67만5천㎾로 전년동기에 비해 8.7%가 늘어났다.5년간의 연도별 평균 증가율 13.7%보다 5%포인트가 낮은 것이다.

또 올들어 5월까지의 전력소비량도 4백61억6천8백만㎾H로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이 과거 5년간의 연도별 평균 증가율 13.9%보다 2.7%포인트가 낮은 11.2%에 그쳤다.

동자부는 이처럼 전력소비의 증가율이 둔화된 것은 그동안의 절전 캠페인에 국민들이 적극 협조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수급사정이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7∼8월 중 절전 운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1992-07-0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