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동발표
민자당의 박태준최고위원은 한일양국간 과학기술재단설립등 양국간 무역불균형문제를 협의하기위해 30일하오 출국했다.
박최고위원은 2일까지 2박3일동안 일본에 머물면서 다케시타 노보루(죽하등)한일의원연맹 일본측회장등 일정·재계 실력자들과 만나 무역불균형시정에 관한 일측의 성의있는 답변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한편 한일양국은 무역불균형 시정을 위한 구체적 실천계획(Action Plan)작성 시한인 30일 일본외무성에서 양측 실무책임자인 김용규외무부통상국장과 다니노 사쿠타로(곡야작태낭)일외무성 아주국장간의 막바지 절충을 통해 실천계획 합의문안을 최종 정리했다.
양국은 실천계획의 최대 쟁점인 한일산업과학기술협력재단의 기금규모와 관련,지난 1월 양국 정상회담시 우리측이 제시했던 2억달러에서 대폭축소된 1천만달러로 하되 재단이 시행할 사업비를 정부보조금으로 충당한다는 선에서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1일 상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무역불균형시정을 위한 실천계획을 서울과 도쿄에서 공동발표한뒤 이를 양측 내각에 보고할 예정이다.
민자당의 박태준최고위원은 한일양국간 과학기술재단설립등 양국간 무역불균형문제를 협의하기위해 30일하오 출국했다.
박최고위원은 2일까지 2박3일동안 일본에 머물면서 다케시타 노보루(죽하등)한일의원연맹 일본측회장등 일정·재계 실력자들과 만나 무역불균형시정에 관한 일측의 성의있는 답변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한편 한일양국은 무역불균형 시정을 위한 구체적 실천계획(Action Plan)작성 시한인 30일 일본외무성에서 양측 실무책임자인 김용규외무부통상국장과 다니노 사쿠타로(곡야작태낭)일외무성 아주국장간의 막바지 절충을 통해 실천계획 합의문안을 최종 정리했다.
양국은 실천계획의 최대 쟁점인 한일산업과학기술협력재단의 기금규모와 관련,지난 1월 양국 정상회담시 우리측이 제시했던 2억달러에서 대폭축소된 1천만달러로 하되 재단이 시행할 사업비를 정부보조금으로 충당한다는 선에서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1일 상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무역불균형시정을 위한 실천계획을 서울과 도쿄에서 공동발표한뒤 이를 양측 내각에 보고할 예정이다.
1992-07-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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