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슈퍼침입 20대/가족확인요구 인질극

한밤중 슈퍼침입 20대/가족확인요구 인질극

이천열 기자 기자
입력 1992-06-30 00:00
수정 1992-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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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천렬기자】 29일 상오1시20분쯤 대전시 서구 도마1동 B슈퍼에 정해천씨(28·노동·서울시 구로구 가리봉 3동 237의57)가 침입,방안에서 잠자던 주인 이모씨(64)의 부인 김모씨(63)와 딸(24)등 2명을 흉기로 찌르고 자신이 이씨 가족임을 확인해줄 것을 요구하며 인질극을 벌이다 2시간30분만인 상오3시50분쯤 경찰에 붙잡혔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동작구 교육예산 206억원 확보 주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2026년 서울시본예산에서 동작구 관내 38개교에 대한 교육예산 총 206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확보를 주도한 주요 예산을 학교별로 살펴보면, 신남성초등학교는 별관동 및 본관동 바닥개선 등 5개 사업에 27억 3050만원, 동작초등학교는 급식실안전시설개선 등 8개 사업에 14억 7986만원이 확보됐다.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흑석고등학교는 비품비·시설비 등 4개 사업에 9억 9833만원, 남사초등학교는 별관동, 본관동 드라이비트 해소를 위한 9억 325만이 확보되기도 했다. 이 의원이 동작을 지역에 확보한 상세 예산 내역은 아래와 같다. 이 의원은 이 밖에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요구해 ▲흑석초등학교 안전환경 개선사업 5000만원 ▲강남초등학교 주차장 차양막 조성 5500만원 ▲삼일초등학교 컴퓨터실 환경개선 4800만원 등 예산의 추가 확보를 주도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교육 환경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사업비 확보와 시설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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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이날 새벽 소주병으로 가게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가게에 딸린 집안에서 잠자던 김씨와 딸의 목을 흉기로 찌르고 딸의 머리카락을 잘라낸 뒤 인질로 잡고 가스통의 호스를 자르는등 난동을 부리며 자신이 『이씨의 아들인데 다른 사람에게 입양시켜 20여년을 눈물속에 지냈다』며 가족임을 확인해 줄 것을 요구했다.

1992-06-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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