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옆손님이 “비웃는다”/휴일 잇단 결투 살인(조약돌)

술집 옆손님이 “비웃는다”/휴일 잇단 결투 살인(조약돌)

입력 1992-06-29 00:00
수정 1992-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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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경찰서는 28일 술집에서 옆 손님이 쳐다보며 웃는다는 이유로 결투를 신청,상대를 숨지게 한 이호수씨(29·오징어행상·폭력등 전과3범 부산 동구 초량6동754)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이씨는 이날 상오2시쯤 부산 동구 초량3동 성진오비주점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중 옆자리서 술을 마시던 김성인씨(31·폭력등 전과6범·부산 동구 수정4동1173)가 자신을 쳐다보며 웃는다는 이유로 「한판 붙자」고 결투를 신청했다는 것.<부산>

1992-06-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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