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연합】 미국 공군은 B1 폭격기 엔진의 기능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97대의 모든 폭격기에 대한 이륙 금지조치를 내렸다고 공군대변인 수전 핸키 소령이27일 밝혔다.
핸키 대변인은 엔진 기능결함 현상은 B1폭격기 한대가 지난 19일 텍사스주의 다이스 공군기지를 이륙한 직후 발생했으며 이 비행기는 무사히 기지로 귀환했다고 말했다.
공군은 이에따라 26일 저녁부터 모든 B1 폭격기의 이륙을 금지시키고 엔진 제조회사인 제너럴 일렉트릭과 함께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차 조사결과가 29일 발표될 것이라고 핸키 대변인은 밝혔다.
대당 2억8천만달러를 호가하는 B1 폭격기는 지난 86년 비행에 들어간 이래 연료유출,엔진사고등의 문제점을 노출해 왔다.
핸키 대변인은 엔진 기능결함 현상은 B1폭격기 한대가 지난 19일 텍사스주의 다이스 공군기지를 이륙한 직후 발생했으며 이 비행기는 무사히 기지로 귀환했다고 말했다.
공군은 이에따라 26일 저녁부터 모든 B1 폭격기의 이륙을 금지시키고 엔진 제조회사인 제너럴 일렉트릭과 함께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차 조사결과가 29일 발표될 것이라고 핸키 대변인은 밝혔다.
대당 2억8천만달러를 호가하는 B1 폭격기는 지난 86년 비행에 들어간 이래 연료유출,엔진사고등의 문제점을 노출해 왔다.
1992-06-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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