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환경처차관(51)이 26일 후진들에게 길을 터준다는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차관은 이날 신임 이재창환경처장관과 만나 『직업관료출신이 아니면서도 차관급 정무직을 8년이나 맡아와 업무처리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전제,『후진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차관직을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차관은 이날 신임 이재창환경처장관과 만나 『직업관료출신이 아니면서도 차관급 정무직을 8년이나 맡아와 업무처리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전제,『후진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차관직을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1992-06-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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