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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월드 건립예정부지 1만6백70평에 대한 건물분 재산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돈 80원이 부과됐다.부산 진구 부전동 옛 부산상고 자리에 호텔·쇼핑센타등 각종 위락시설등이 세워질 이 부지는 사실상 롯데그룹 신격호회장의 재산이나 1만여평 부지의 99.96%가 일본인 명의로 등기돼있고 5천5백평짜리 건축물의 0.04%인 0.7평만이 신회장 소유지분으로 되어있어 이에대한 재산세가 80원이라는 것.<부산>
1992-06-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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