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중국 정부는 24일 일본 정부에 처음으로 중국인 종군위안부에 대한 보상 요구를 할 방침임을 공식으로 밝혔다고 일본의 교도(공동)통신이 북경발로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무대위 아시아국 참사관은 이날 중국인 종군위안부 문제와 관련,『일본 정부는 한국 필리핀 등과 같은 기준으로 적절한 처리를 해주기 바란다』고 말해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보상을 요구하는 태도를 분명히 했다.
그러나 무참사관은 최근 중국내에서 강력하게 일고 있는 전쟁배상 문제에 대해서는 『전쟁배상 요구를 포기한 중국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무대위 아시아국 참사관은 이날 중국인 종군위안부 문제와 관련,『일본 정부는 한국 필리핀 등과 같은 기준으로 적절한 처리를 해주기 바란다』고 말해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보상을 요구하는 태도를 분명히 했다.
그러나 무참사관은 최근 중국내에서 강력하게 일고 있는 전쟁배상 문제에 대해서는 『전쟁배상 요구를 포기한 중국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1992-06-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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