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춘천=김학준·조한종기자】 짜증스런 더위속 하지인 21일을 전후해 더위를 피해 물가를 찾은 인파가 늘어나자 곳곳에서 물놀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1일 정오쯤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고성리 북한강변에서 회사 동료들과 야유회를 왔던 김종영씨(28·서울 송파구 오금동 137의7)가 물에 빠져 숨졌다.
이날 김씨는 회사동료 10명과 함께 놀러왔다가 강물에 회사대표 이모씨(40)의 소유 수상스키가 떠내려가자 이를 건지려다 변을 당했으며 지난 20일 하오6시쯤엔 강원도 평창군 대하면 상안미3리 안미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대화국민학교 3학년 이동훈군(10)과 1학년 유재연군(8)이 1.5m 깊이의 물에 빠졌다.
또 이에앞서 같은날 하오3시쯤엔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 동국대학교 수련원 앞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기던 동대학생 이윤경씨(22·경주캠퍼스 무역학과4년)와 김승훈씨(20·〃 〃1년)가 2m 파도에 휩쓸려 익사했다.
21일 정오쯤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고성리 북한강변에서 회사 동료들과 야유회를 왔던 김종영씨(28·서울 송파구 오금동 137의7)가 물에 빠져 숨졌다.
이날 김씨는 회사동료 10명과 함께 놀러왔다가 강물에 회사대표 이모씨(40)의 소유 수상스키가 떠내려가자 이를 건지려다 변을 당했으며 지난 20일 하오6시쯤엔 강원도 평창군 대하면 상안미3리 안미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대화국민학교 3학년 이동훈군(10)과 1학년 유재연군(8)이 1.5m 깊이의 물에 빠졌다.
또 이에앞서 같은날 하오3시쯤엔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 동국대학교 수련원 앞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기던 동대학생 이윤경씨(22·경주캠퍼스 무역학과4년)와 김승훈씨(20·〃 〃1년)가 2m 파도에 휩쓸려 익사했다.
1992-06-2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