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이타르타스 연합】 세르게이 샤크라이 전 러시아 제1부총리는 18일 옐친이 곧 급격한 경제개혁에 반대하는 세력이 배후조종하는 쿠데타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샤크라이 전 부총리는 이날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지와의 인터뷰에서 쿠데타가 올 가을이나 겨울 또는 국민투표 전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노동자 집단에 의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정권에 대한 위협은 구소련 몰락에서 비롯된 러시아인들의 상처받은 자존심에서 연유한다고 지적하고 이에따라 애국 파시스트 집단이 쿠데타를 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현재의 러시아 상황을 전 독일의 바이마르 공화국에 비유하면서 당시 전쟁에서 패배,영토을 잃고 경제위기에 직면했던 독일 국민들은 독일제국 부활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었다고 말했다.
샤크라이 전 부총리는 이날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지와의 인터뷰에서 쿠데타가 올 가을이나 겨울 또는 국민투표 전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노동자 집단에 의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정권에 대한 위협은 구소련 몰락에서 비롯된 러시아인들의 상처받은 자존심에서 연유한다고 지적하고 이에따라 애국 파시스트 집단이 쿠데타를 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현재의 러시아 상황을 전 독일의 바이마르 공화국에 비유하면서 당시 전쟁에서 패배,영토을 잃고 경제위기에 직면했던 독일 국민들은 독일제국 부활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었다고 말했다.
1992-06-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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