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베트남등 특정국가에 대한 여행허가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정부는 오는 22일부터 중국·베트남·라오스·쿠바및 독립국가연합(CIS)12개 공화국에 대한 친지방문과 함께 상용 목적의 여행허가를 상공부가 아닌 외무부에 직접 신청토록 했다.
정부는 또 여행허가서 발급 과정에서 안기부조회 절차를 생략해 지금까지 3∼4주 가량 걸리던 소요기간을 1주일 이내로 줄이기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북방외교의 결실로 수교국이 늘어나고 중국등 미수교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져 이들 국가에 대한 여행허가절차가 교역등에 있어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오는 22일부터 중국·베트남·라오스·쿠바및 독립국가연합(CIS)12개 공화국에 대한 친지방문과 함께 상용 목적의 여행허가를 상공부가 아닌 외무부에 직접 신청토록 했다.
정부는 또 여행허가서 발급 과정에서 안기부조회 절차를 생략해 지금까지 3∼4주 가량 걸리던 소요기간을 1주일 이내로 줄이기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북방외교의 결실로 수교국이 늘어나고 중국등 미수교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져 이들 국가에 대한 여행허가절차가 교역등에 있어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992-06-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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