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벼가 보급되기 시작한지 만 20년만에 사라졌다.16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다수확품종인 통일벼는 지난 72년부터 국내에 보급되기 시작해 주식인 쌀의 자급을 이루는데 혁혁한 공헌을 했으나 지난 89년부터 쌀이 남아돌기 시작하면서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하다가 마침내 올들어 우리나라 논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됐다.
통일벼는 지난 72년 처음으로 보급되기 시작해 이 해 쌀생산량의 10.7%인 2백94만9천섬이 생산된 것을 시작로 계속 늘어오다 지난 77년부터 79년까지 3년간은 통일벼 생산량이 일반벼 생산량을 웃돌기도 했었다.특히 78년에는 통일벼 생산량이 무려 3천1백36만3천섬에 달해 전체 쌀 생산량의 77.9%나 됐다.
통일벼는 지난 72년 처음으로 보급되기 시작해 이 해 쌀생산량의 10.7%인 2백94만9천섬이 생산된 것을 시작로 계속 늘어오다 지난 77년부터 79년까지 3년간은 통일벼 생산량이 일반벼 생산량을 웃돌기도 했었다.특히 78년에는 통일벼 생산량이 무려 3천1백36만3천섬에 달해 전체 쌀 생산량의 77.9%나 됐다.
1992-06-1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의대 교수가 강의 중 여학생에 공개 고백” 발칵…집단폭행 당했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3/28/SSC_2026032810510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