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국기업의 상해지사 설치를 처음으로 허가했다.
13일 대한무역진흥공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북경을 제외한 중·남부지역에 한국기업의 지사설치를 허가하지 않던 그동안의 방침을 바꿔 지난달 29일 처음으로 삼성물산과 (주)선경의 상해지사설치를 허가했다.
중국정부는 또 지난해 이후 한국기업이 추가로 지사를 설치하는 것을 허가하지않던 기존 입장을 바꿔 삼성전자의 북경지사 설치도 허가했다.
13일 대한무역진흥공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북경을 제외한 중·남부지역에 한국기업의 지사설치를 허가하지 않던 그동안의 방침을 바꿔 지난달 29일 처음으로 삼성물산과 (주)선경의 상해지사설치를 허가했다.
중국정부는 또 지난해 이후 한국기업이 추가로 지사를 설치하는 것을 허가하지않던 기존 입장을 바꿔 삼성전자의 북경지사 설치도 허가했다.
1992-06-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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