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새총리에 「아난」전격 임명/“의회 곧 해산… 4개월내 총선”

태국 새총리에 「아난」전격 임명/“의회 곧 해산… 4개월내 총선”

입력 1992-06-11 00:00
수정 1992-06-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헌법개정안 의회서 승인

【방콕 로이터 연합 특약】 10일 태국의 새 총리로 임명된 아난 판야라춘은 의회를 해산하고 새로 총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난총리는 『내 정부는 4개월간만 지속될 것이며 나의 최우선 과제는 새로 총선을 치르는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밝히고 1주일안에 새 내각을 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앞서 태국의회는 군부의 권한과 정치적 영향력을 줄이는 헌법개정안을 최종승인 했으며 푸미폰 태국국왕은 솜분 라홍차트타이당 당수가 새 총리가 될 것이란 일반의 예상을 깨고 아난을 총리에 임명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아난총리는 필요한 절차를 검토한 후로부터 2∼3주내에 의회를 해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6-1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