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 우편저금/일 단체,환불운동

정신대 우편저금/일 단체,환불운동

입력 1992-06-09 00:00
수정 1992-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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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2차대전중 예금했던 군사우편저금의 환불을 요구하고 있는 종군위안부 피해자 문옥주씨(68·대구시)를 후원하기 위해 일 야마구치(산구)현 시모노세키(하관)시의 시민단체 회원들은 7일 「문옥주씨 군사우편저금 지불청구회」(대표 히로사키 유에)를 결성하고 전국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결성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종군위안부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전국 시민단체의 협력을 얻어 오는 10월15일까지 서명운동을 전개,우정성에 제출하고 각 지방현 및 시의회에 환불을 촉구하는 결의를 내도록 호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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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씨는 3차례나 시모노세키 우편국을 방문,우편저금 5만여엔을 환불해 주도록 요청했으나 우편국측은 「청구권은 한일협정에 의해 소멸했다」며 환불을 거부했었다.

1992-06-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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