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2차대전중 예금했던 군사우편저금의 환불을 요구하고 있는 종군위안부 피해자 문옥주씨(68·대구시)를 후원하기 위해 일 야마구치(산구)현 시모노세키(하관)시의 시민단체 회원들은 7일 「문옥주씨 군사우편저금 지불청구회」(대표 히로사키 유에)를 결성하고 전국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결성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종군위안부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전국 시민단체의 협력을 얻어 오는 10월15일까지 서명운동을 전개,우정성에 제출하고 각 지방현 및 시의회에 환불을 촉구하는 결의를 내도록 호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씨는 3차례나 시모노세키 우편국을 방문,우편저금 5만여엔을 환불해 주도록 요청했으나 우편국측은 「청구권은 한일협정에 의해 소멸했다」며 환불을 거부했었다.
이날 결성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종군위안부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전국 시민단체의 협력을 얻어 오는 10월15일까지 서명운동을 전개,우정성에 제출하고 각 지방현 및 시의회에 환불을 촉구하는 결의를 내도록 호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씨는 3차례나 시모노세키 우편국을 방문,우편저금 5만여엔을 환불해 주도록 요청했으나 우편국측은 「청구권은 한일협정에 의해 소멸했다」며 환불을 거부했었다.
1992-06-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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