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조승용기자】 국악인의 등용문인 제18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국립창극단 소속 최영길씨(55·서울 종로구 익선동 69의1)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부문별 장원은.
▲판소리명창부 최영길
▲농악부 정읍사 농악단
▲기악부 임경주(39·여)
▲무용부 김덕숙(37·여)
▲민요부 이유라(35·여)
▲판소리일반부 김정순(50·여)
▲가야금명창부 정명희(35·여)
▲시조부 박진희(여)
▲궁도부 조기환(60)
부문별 장원은.
▲판소리명창부 최영길
▲농악부 정읍사 농악단
▲기악부 임경주(39·여)
▲무용부 김덕숙(37·여)
▲민요부 이유라(35·여)
▲판소리일반부 김정순(50·여)
▲가야금명창부 정명희(35·여)
▲시조부 박진희(여)
▲궁도부 조기환(60)
1992-06-0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