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주대사습놀이/대통령상에 최영길씨

제18회 전주대사습놀이/대통령상에 최영길씨

입력 1992-06-05 00:00
수정 1992-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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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조승용기자】 국악인의 등용문인 제18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국립창극단 소속 최영길씨(55·서울 종로구 익선동 69의1)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부문별 장원은.

▲판소리명창부 최영길

▲농악부 정읍사 농악단

▲기악부 임경주(39·여)

▲무용부 김덕숙(37·여)

▲민요부 이유라(35·여)

▲판소리일반부 김정순(50·여)

▲가야금명창부 정명희(35·여)

▲시조부 박진희(여)

▲궁도부 조기환(60)
1992-06-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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