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형 그랜저3천㏄ 2백만원 내려 2천만원선
6월들어서도 중고 자동차 시세가 중·대형 승용차를 중심으로 계속 내림세로 치닫고 있다.
4일 한국중고차 매매협회 서울지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배기량 3천㏄짜리 그랜저의 경우 91년식은 2천만∼2천3백만원에서 1천8백만∼2천2백만원으로 최고 2백만원까지 떨어졌다.배기량 2천4백㏄짜리 그랜저의 거래시세 역시 1천8백만∼2천만원으로 1백만원씩 내렸다.
중형 승용차의 현대 간판 격인 쏘나타(배기량 2천㏄)는 출고연도에 관계없이 최고 50만원까지 내리는 약세를 보였다.이같은 하락세는 스텔라도 마찬가지여서 모델이나 출고연도를 불문하고 지난달에 비해 20만∼30만원씩 떨어진 선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중·대형 차종의 내림세는 대우자동차의 로열프린스도 마찬가지.르망이나 에스페로는 보합권을 지키고 있지만 배기량 2천㏄짜리 프린스는 최고 1백50만원까지 떨어진 가격에서 「사자」「팔자」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
중고차 매매 전문가들은 이처럼 중고차시세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실물경제 침체의 여파로 진단하고 있다.특히 중고차 시세를 주도해온 현대 자동차들이 차종에 관계없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하락세 행진은 소폭이나마 계속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학>.
6월들어서도 중고 자동차 시세가 중·대형 승용차를 중심으로 계속 내림세로 치닫고 있다.
4일 한국중고차 매매협회 서울지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배기량 3천㏄짜리 그랜저의 경우 91년식은 2천만∼2천3백만원에서 1천8백만∼2천2백만원으로 최고 2백만원까지 떨어졌다.배기량 2천4백㏄짜리 그랜저의 거래시세 역시 1천8백만∼2천만원으로 1백만원씩 내렸다.
중형 승용차의 현대 간판 격인 쏘나타(배기량 2천㏄)는 출고연도에 관계없이 최고 50만원까지 내리는 약세를 보였다.이같은 하락세는 스텔라도 마찬가지여서 모델이나 출고연도를 불문하고 지난달에 비해 20만∼30만원씩 떨어진 선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중·대형 차종의 내림세는 대우자동차의 로열프린스도 마찬가지.르망이나 에스페로는 보합권을 지키고 있지만 배기량 2천㏄짜리 프린스는 최고 1백50만원까지 떨어진 가격에서 「사자」「팔자」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
중고차 매매 전문가들은 이처럼 중고차시세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실물경제 침체의 여파로 진단하고 있다.특히 중고차 시세를 주도해온 현대 자동차들이 차종에 관계없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하락세 행진은 소폭이나마 계속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학>.
1992-06-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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