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오늘 총선 실시/연방체 존속여부 판가름

체코 오늘 총선 실시/연방체 존속여부 판가름

입력 1992-06-05 00:00
수정 1992-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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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연합】 체코슬로바키아의 미래를 좌우할 운명적인 총선이 5일과 6일 양일간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90년 첫 자유총선을 통해 구성된 임기 2년의 과도기적 연방국민의회(하원) 및 민족의회(상원)와 함께 체코·슬로바키아 두 공화국의 최고입법기관인 민족평의회의 새 대표들이 선출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20년 동서울 숙원사업 ‘면목선 도시철도’… 내년 10월 착공 가시화

신설 철도 노선 중 서울에서 유일하게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면목선 도시철도가 3년 만에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면목선 도시철도 추진에 앞장섰던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어제 열린 주민 공청회를 통해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면목선의 빠른 착공을 위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시공을 일괄로 진행하는 이른바 턴키 방식을 적용하여,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사 기간을 최단으로 줄이며,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예정이다. 한편, 면목선 도시철도는 청량리역에서 신내역을 잇는 면목선 도시철도는 총 연장 9.05km 규모로, 약 1조 4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청량리역을 출발해 전농동, 장안동, 면목동, 망우동을 거쳐 신내동까지의 이동 시간이 15분대로 단축되어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및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6호선, 7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 동북권의 핵심 교통 허브 역할을 할 전망이다. 임 의원은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함께 면목선 도시철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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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0여개의 정당이 난립,각축을 벌이는 이번 선거는 특히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앞으로도 하나의 국가로 존속할 것인지 아니면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될 것인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1992-06-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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