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전유럽 평화담당”/회원국 합의/49년 기구창설이래 처음

나토/“전유럽 평화담당”/회원국 합의/49년 기구창설이래 처음

입력 1992-06-05 00:00
수정 1992-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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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로이터 연합】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4일 단순한 회원국 자체방위에 그쳤던 기존역할을 확대,전유럽지역에서 평화유지활동을 담당해나가기로 합의했다.

나토가 회원국 방위차원을 넘어 역외 평화유지활동에도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은 지난 49년 기구 창설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나토 회원국들은 이날 오슬로에서 개막된 외무장관 회의에서 유고사태를 비롯한 유럽지역내 분쟁으로 인해 냉전후 보다 안정적인 평화를 갈구하는 이 지역의 희망이 무산될지도 모른다고 우려,이같이 합의했다고 만프레트 뵈르너 나토 사무총장이 밝혔다.

1992-06-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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