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선 중공업부문은 지난달 15일 대만전력청에서 실시한 국제공개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대만에 원자력 발전소용 환경설비를 수출하게 됐다고 3일 발표했다.
원자력 발전소용 환경설비는 고도의 안전성과 엄격한 품질을 입증 받기 위해 설계 및 제작 단계에서 45개 품질기준을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공급자격을 따내기 어려운 제품이다.금성전선은 이번에 자체 모델의 개발에 성공,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자력 발전소용 환경설비는 고도의 안전성과 엄격한 품질을 입증 받기 위해 설계 및 제작 단계에서 45개 품질기준을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공급자격을 따내기 어려운 제품이다.금성전선은 이번에 자체 모델의 개발에 성공,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1992-06-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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