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무·주석등 원자재/비축물량 대폭 확대/조달청,국제가격변동 대처

생고무·주석등 원자재/비축물량 대폭 확대/조달청,국제가격변동 대처

입력 1992-06-04 00:00
수정 1992-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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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3일 국제원자재의 가격변동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외 의존도가 높은 알루미늄·생고무·주석등 13개 주요원자재에 대해 올해부터 연간2개월분의 물량을 비축해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제까지 단기적으로 운영돼온 비축제도를 3년단위의 중기비축제도로 전환,이에 소요되는 재원을 내년부터 1천억원씩 3년동안 정부 일반예산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조달청은 『현재 비축기금조성액이 2천1백억원에 불과,국제원자재의 수입의존도가 70%나 되는점을 고려하면 수급불균형시 대처하기가 어렵다』며 『국제원자재의 계약도입기간등을 감안할 때 최소한 2개월수준의 재고 유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1992-06-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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