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박강문특파원】 5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전세계 2백64명의 저명한 과학자들은 「리우 지구정상회담」개막에 앞서 「비과학적이고 맹목적인」환경보존 정책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과학자들은 1일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에 미리 공개한 성명에서 지구를 보존하려는 리우회담의 취지에는 적극 동의하지만 모든 생태보존은 과학적 근거와 인류의 발전이라는 거시적 측면에서 다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과학자들은 1일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에 미리 공개한 성명에서 지구를 보존하려는 리우회담의 취지에는 적극 동의하지만 모든 생태보존은 과학적 근거와 인류의 발전이라는 거시적 측면에서 다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2-06-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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